미국발 훈풍ㆍ실적 기대로 27P 급등 2040 돌파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동반 상승함으로써 두 시장의 시가총액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99포인트(1.34%) 오른 2041.12에 마감됐다. 이로써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물론 장중 사상최고치 기록도 2044.78로 다시 썼다.
코스닥지수도 5.46포인트(0.67%) 오른 818.26으로 마감,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1125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1015조4000억원,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110조1000억원으로 시장별로도 역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 뉴욕증시의 사상최고치 마감 소식에 지수는 19.56포인트(0.97%) 오른 2033.69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며 2040선을 훌쩍 넘어섰다. 미국발 훈풍과 국내 기업의 3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일의 강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이 4.43% 올라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건설업(2.77%), 섬유ㆍ의복(2.74%), 서비스업(2.62%), 유통업(2.25%), 화학(1.98%), 운수창고(1.98%)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서는 삼성전자가 2.79% 오르며 닷새 만에 상승 반전했다. SK텔레콤이 8.60% 급등했고 SK에너지와 LG도 각각 5.76%, 3.75% 상승했다. 삼성SDI는 OLED와 2차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14% 오르며 상한가에 육박했다. 그러나 하이닉스는 0.17% 내리며 약세를 면치 못했고 LG전자는 엿새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미국 등 해외 증시 상승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보다 5.46포인트(0.67%) 오른 818.26으로 마감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동반 상승함으로써 두 시장의 시가총액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99포인트(1.34%) 오른 2041.12에 마감됐다. 이로써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물론 장중 사상최고치 기록도 2044.78로 다시 썼다.
코스닥지수도 5.46포인트(0.67%) 오른 818.26으로 마감,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 뉴욕증시의 사상최고치 마감 소식에 지수는 19.56포인트(0.97%) 오른 2033.69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며 2040선을 훌쩍 넘어섰다. 미국발 훈풍과 국내 기업의 3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일의 강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이 4.43% 올라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건설업(2.77%), 섬유ㆍ의복(2.74%), 서비스업(2.62%), 유통업(2.25%), 화학(1.98%), 운수창고(1.98%)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서는 삼성전자가 2.79% 오르며 닷새 만에 상승 반전했다. SK텔레콤이 8.60% 급등했고 SK에너지와 LG도 각각 5.76%, 3.75% 상승했다. 삼성SDI는 OLED와 2차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14% 오르며 상한가에 육박했다. 그러나 하이닉스는 0.17% 내리며 약세를 면치 못했고 LG전자는 엿새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미국 등 해외 증시 상승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보다 5.46포인트(0.67%) 오른 818.26으로 마감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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