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이 하나로텔레콤에 댁내광가입자망(FTTH)용으로 기가비트 광통신장비(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하나로텔레콤의 광주지역 약 2000세대 규모에 G-PON 장비를 공급키로 했으며, 하나로텔레콤의 자체 장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G-PON은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해주는 통신장비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전송속도가 3배 가량 빠르다. LS전선이 국내서 G-PON 광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FTTH용 G-PON 개발에 착수해 올초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 상용화해 첫 납품하게 됐다.
김승룡기자 srkim@
회사는 하나로텔레콤의 광주지역 약 2000세대 규모에 G-PON 장비를 공급키로 했으며, 하나로텔레콤의 자체 장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G-PON은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해주는 통신장비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전송속도가 3배 가량 빠르다. LS전선이 국내서 G-PON 광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FTTH용 G-PON 개발에 착수해 올초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 상용화해 첫 납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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