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3차원 가상현실 서비스… 홍보관 등 개관


LG CNS(대표 신재철)는 3차원 가상현실 서비스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에 자사 상암 IT센터와 홍보관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세컨드 라이프(www.secondlife.com)는 2003년 미국의 린든랩사가 온라인상에 오픈한 3차원 입체(3D) 가상현실 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 이용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며 IBM, 소니, 도요타, 아디다스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사이버지점을 개설, 제품 및 기업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LG CNS는 세컨드 라이프의 'LG CNS 섬' 중앙에 상암 IT센터와 1층 로비, 홍보관인 '미래路' 등을 실제 건물과 똑같이 제작, 개설하고, 방문 신청 후 인증절차를 거치면 자신이 만든 사이버상의 분신인 '아바타'를 통해 상암 IT센터를 방문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 CNS는 이번 세컨드 라이프내 홍보관 등을 u시티, u라이프 등 가상세계에서의 비즈니스 환경 분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한편, 가상세계 기술 확보 및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렬기자 s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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