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대상자인 만 17세 청소년의 가정이나 재학중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는 청소년들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해야 하며, 중구는 신청접수 후 발급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발급절차를 진행한다.

그러나 주민등록증은 발급을 신청한 동사무소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신규발급 대상자 대부분이 고교생이라 발급 기한을 넘겨 주민등록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받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면서 "이들의 편의를 위해 방문발급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자치행정과 ☎(02)2260-1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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