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최수만)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전파방송 교양분야의 특수연수기관으로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전파진흥원은 이에 따라 올 겨울방학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일선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파방송 기초교양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은 정규 직무연수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국내 최초로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파방송 기초교양과정은 △전파방송정책 △전파기초원리 △신규 서비스 △방송통신융합 기술과 시장변화 △첨단기술개념 및 원리 △전파실무 현장견학 등으로 짜여졌다.

최수만 원장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전파방송 기술이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시기에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전파방송 교양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응열기자 U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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