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느끼는 짜릿한 '손맛'
실제로 경기하듯 현장감 '생생'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최관호)가 자사 게임 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슬러거는 빠른 속도감으로 진짜 야구의 묘미를 한껏 살리릴 수 있다. 또 야구 게임 중 유일하게 마우스 조작을 지원해 게이머들이 생생한 타격감을 느끼며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진짜 같은 야구게임이다.

슬러거는 5등신의 실감나는 캐릭터를 사용해 보다 더 실제 같은 야구적 표현을 강조하면서 귀여운 마스크로 친근감을 더했다. 투수의 특징적인 폼을 재현한 사실적인 애니메이션을 대폭 추가하고, 다양한 야구적 표현을 강화해 야구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캐릭터에 있어서도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다. 미니(Mini), 노멀(Nomal), 파워(Power)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슬러거의 캐릭터는 이번 테스트에서 체형에 따라 월등하게 강화된 능력을 선보여 게이머들은 각각의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슬러거에서는 하체로 받쳐주고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오는 선동열 특유의 폼, 체중을 실어 온 몸으로 던지는 하이킥이 일품인 최동원의 폼 등의 유명 투수의 특징적인 동작을 선보였다. 또한 1루 주자가 2루로 달려가며 슬라이딩을 시도할 때, 2루수가 베이스를 밟은 후 점프와 동시에 공을 던지는 고난이의 기술까지 표현하며 야구팬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특히 잠실구장, 사직구장, 인천 문학구장, 도쿄 돔 구장, 고시엔 구장, 보스턴 구장 등 국내외 유명 구장들의 펜스 거리와 높이, 잔디의 특성까지 반영해, 게이머들은 마치 TV 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각각의 구장별 특성을 고려해 게이머들은 전략적인 경기 운영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비시 타자의 타구 속도와 수비수의 체력 상태, 컨디션, 포지션 등을 반영한 수비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은 보다 더 현실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슬러거는 온라인 야구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마우스를 이용한 다양한 구질, 타격, 수비 등의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야구를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우스 컨트롤을 통해 키보드와는 다른 짜릿한 타격감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고, 조작에서의 어려움 없이 야구 본연의 재미에 쉽게 빠질 수 있게 도와준다.

이밖에 전국 57개의 고교 야구단을 기반으로 한 육성모드를 선보여, 고교 야구단 시절의 프로 야구 선수들을 게이머가 직접 육성해 성장시키는 희열도 맛 볼 수 있다.

육성모드에서 게이머들이 원하는 지역과 그 지역에 있는 고교 야구단 명단 중 하나를 선택하면, 지역 선수 풀 내에서 선택한 학교 출신의 선수가 랜덤으로 배치돼 팀이 구성된다. 팀 구성원 중 한 명은 고교 야구단이 소속된 지역이라면 학교에 상관없이 게이머가 직접 선택하여 배치할 수 있어 전략적 차별 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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