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에) 명문구단 PSV에인트호벤이 출전정지 처분이 끝나지 않은 선수를 경기에 출전시키는 실수로 컵 대회 `퇴출명령'을 받았다.
에인트호벤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치러졌던 SC헤렌벤과더치컵 2라운드에 출전정지 상태였던 수비수 마누엘 다 코스타를 출전시켜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로부터 실격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 경고누적으로 1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지만 에인트호벤 코칭스태프는 실수로 다 코스타를 헤렌벤전 선발명단에 넣어 풀타임을 뛰게 했고, 팀은 3-0 대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에인트호벤에 부정선수 출전에 따른 징계 조치로 컵 대회실격처분을 내렸다.
에인트호벤 얀 레커 단장은 "당황스럽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를 범했다"며"이번 시즌 더치컵 우승을 놓치게 된 게 아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에인트호벤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치러졌던 SC헤렌벤과더치컵 2라운드에 출전정지 상태였던 수비수 마누엘 다 코스타를 출전시켜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로부터 실격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 경고누적으로 1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지만 에인트호벤 코칭스태프는 실수로 다 코스타를 헤렌벤전 선발명단에 넣어 풀타임을 뛰게 했고, 팀은 3-0 대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에인트호벤에 부정선수 출전에 따른 징계 조치로 컵 대회실격처분을 내렸다.
에인트호벤 얀 레커 단장은 "당황스럽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를 범했다"며"이번 시즌 더치컵 우승을 놓치게 된 게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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