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CSI 112…상승세 지속
국내 소비심리가 지난해부터 개선세를 보이면서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한국은행 `3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에 따르면 3분기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12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소비심리는 지난 2002년 3분기 1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4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부 구성항목 중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105로 7포인트 상승, 기준치(100)를 넘어섰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답한 경우보다 많아졌다는 의미다.
가계수입 전망지수와 생활형편 전망지수도 각각 102, 99로 4포인트 올라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으며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114로 2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도 89로 2포인트, 경기판단 지수도 90으로 6포인트 상승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월소득 300만원이상 계층의 생활형편 전망지수가 103으로 3포인트 상승했다. 200만원대 계층도 4포인트 상승한 102를 기록하면서 1년 반만에 기준치를 넘어섰으며 100만원대와 그 이하 소득계층의 생활형편 전망지수 역시 각각 6포인트, 5포인트 올랐다.
한은은 "가계형편과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소비자동향조사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30개 도시 244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송정훈기자 repor@
국내 소비심리가 지난해부터 개선세를 보이면서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한국은행 `3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에 따르면 3분기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12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소비심리는 지난 2002년 3분기 1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4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부 구성항목 중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105로 7포인트 상승, 기준치(100)를 넘어섰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답한 경우보다 많아졌다는 의미다.
가계수입 전망지수와 생활형편 전망지수도 각각 102, 99로 4포인트 올라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으며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114로 2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도 89로 2포인트, 경기판단 지수도 90으로 6포인트 상승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월소득 300만원이상 계층의 생활형편 전망지수가 103으로 3포인트 상승했다. 200만원대 계층도 4포인트 상승한 102를 기록하면서 1년 반만에 기준치를 넘어섰으며 100만원대와 그 이하 소득계층의 생활형편 전망지수 역시 각각 6포인트, 5포인트 올랐다.
한은은 "가계형편과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소비자동향조사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30개 도시 244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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