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슬로바키아 경찰청에 유럽형 해치백 모델 씨드(cee`d) 경찰차 50대를 처음 전달한데 이어 2010년까지 4천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는 최근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로버트 칼리나크 슬로바키아 내무부 장관, 얀 파스카 슬로바키아 경찰청장, 박용규 주슬로바키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씨드 경찰차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 씨드는 슬로바키아 내무부가 `경찰차 현대화`를 위해 지난 7월 시행한 국제 입찰에서 스코다 옥타비아와 함께 차세대 경찰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유럽총괄법인 이형근 부사장은 "씨드가 보수적인 유럽시장에서 현지 메이커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우수한 상품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이달 슬로바키아가 내무부가 실시한 차량구매 입찰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가 공식 차량으로 선정돼 오는 2010년까지 800대를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슬로바키아 정부 공개입찰 성공을 계기로 유럽내 다른 국가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는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며 "아울러 유럽내 기아차 브랜드 강화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아차는 최근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로버트 칼리나크 슬로바키아 내무부 장관, 얀 파스카 슬로바키아 경찰청장, 박용규 주슬로바키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씨드 경찰차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 씨드는 슬로바키아 내무부가 `경찰차 현대화`를 위해 지난 7월 시행한 국제 입찰에서 스코다 옥타비아와 함께 차세대 경찰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유럽총괄법인 이형근 부사장은 "씨드가 보수적인 유럽시장에서 현지 메이커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우수한 상품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이달 슬로바키아가 내무부가 실시한 차량구매 입찰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가 공식 차량으로 선정돼 오는 2010년까지 800대를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슬로바키아 정부 공개입찰 성공을 계기로 유럽내 다른 국가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는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며 "아울러 유럽내 기아차 브랜드 강화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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