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금 20%를 감자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액면가 5천원인 보통주 1.25주가 1주로 병합돼 총 발행주식수가 1억5천만주에서 1억2천만주로 감소하고, 자본금은 7천500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줄어든다.
LG파워콤은 이번 감자 결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 중 자기자본 개선을 위해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사업규모에 비해 과다한 자본금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자본 감소를 검토해왔으며 매출 1조원이 넘는 올해를 적당한 시기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감자가 기업공개(IPO)나 LG데이콤[015940]과의 합병을 염두에 둔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업계 일각의 해석에 대해서는 "당장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LG파워콤은 이와 관련, "이번 감자는 IPO를 당장 시행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며, 합병은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만 현재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액면가 5천원인 보통주 1.25주가 1주로 병합돼 총 발행주식수가 1억5천만주에서 1억2천만주로 감소하고, 자본금은 7천500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줄어든다.
LG파워콤은 이번 감자 결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 중 자기자본 개선을 위해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사업규모에 비해 과다한 자본금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자본 감소를 검토해왔으며 매출 1조원이 넘는 올해를 적당한 시기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감자가 기업공개(IPO)나 LG데이콤[015940]과의 합병을 염두에 둔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업계 일각의 해석에 대해서는 "당장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LG파워콤은 이와 관련, "이번 감자는 IPO를 당장 시행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며, 합병은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만 현재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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