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024110]은 18일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천억원의 자금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원 자금에 대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 폭을 기존 0.5%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확대했으며 기간연장수수료와 신용분석수수료 등 수수료도 면제하기로 했다.
또 `나리`는 물론 북상중인 태풍 `위파`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원자재와 재고피해 복구자금을 최고 3억원까지, 시설피해 복구자금은 피해액만큼 대출해주기로 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정 담보범위 내의 대출은 동일인당 3억원까지 영업점장 전결로 처리된다.
기업은행은 또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날부터 4일간 결제성 자금을 2천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부문은 할인어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기업구매자금대출, 무역어음대출이며 신용위험비용 면제 등의 금리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자금수요가 많은 시점에 태풍까지 겹쳐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업체들의 피해규모를 파악해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지원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업은행은 지원 자금에 대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 폭을 기존 0.5%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확대했으며 기간연장수수료와 신용분석수수료 등 수수료도 면제하기로 했다.
또 `나리`는 물론 북상중인 태풍 `위파`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원자재와 재고피해 복구자금을 최고 3억원까지, 시설피해 복구자금은 피해액만큼 대출해주기로 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정 담보범위 내의 대출은 동일인당 3억원까지 영업점장 전결로 처리된다.
기업은행은 또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날부터 4일간 결제성 자금을 2천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부문은 할인어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기업구매자금대출, 무역어음대출이며 신용위험비용 면제 등의 금리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자금수요가 많은 시점에 태풍까지 겹쳐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업체들의 피해규모를 파악해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지원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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