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명동축제가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열린다고 중구가 18일 밝혔다.

`재즈(Jazz)`와 `패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19세기 명동 일대에서 유행하던 패션을 주제로 하는 상황극과 무언극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또 재즈의 발원지인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타일과 시카고 스타일의 재즈 공연, 보사노바와 스윙 연주 등도 펼쳐지고 노래자랑과 애크러배틱 묘기 공연 등의 순서도 마련된다.

아울러 28일 옛 중국대사관과 서울화교 소학교 사이 골목에서는 `명동 차이나 거리 페스티벌`이 열러 무술시범과 자장면 빨리 먹기 대회 등도 진행된다.

축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동상가번영회 ☎(02)776-6177이나 중구 관광공보과 ☎(02)2260-2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1984년 명동일대 상인들이 조직해 만든 명동축제는 1987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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