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기술협력센터 개소 1년만에 가시적 성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이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국내로 이전하기 위해 운영중인 노보시비르스크 기술협력센터가 개소 1년 만에 가시적인 기술협력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중진공은 생명공학, 나노, 석유화학 등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연구기관이 집중돼 있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작년 9월 기술협력센터를 열고 러시아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상용화 기술 접목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중진공은 지난 1년여 동안 기술협력센터를 통해 160여건의 이전 가능한 기술을 발굴해 국내 기업에 소개했고, 지난 5월말에는 10개의 중소기업을 노보시비르스크에 파견해 기술이전 상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또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4개 업체를 노보시비르스크와 톰스크에 파견, 기술이전 계약 1건과 기술이전 양해각서(MOU) 3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건양씨엔이(대표 한민호)는 지난달초 터널 및 댐 공사 등에 사용돼 누수방지 및 차단층 역할을 하는 러시아의 크리오겔 기술에 대한 이전계약을 맺었으며, 한진알미늄(대표 노장진)과 신천기계(대표 홍현의)는 각각 알루미늄 합금기술 및 필름히터 기술이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진공은 오는 11월 러시아의 첨단기술 개발 기술자 등을 초청해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한ㆍ미 기술교류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현기자 psh21@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이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국내로 이전하기 위해 운영중인 노보시비르스크 기술협력센터가 개소 1년 만에 가시적인 기술협력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중진공은 생명공학, 나노, 석유화학 등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연구기관이 집중돼 있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작년 9월 기술협력센터를 열고 러시아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상용화 기술 접목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중진공은 지난 1년여 동안 기술협력센터를 통해 160여건의 이전 가능한 기술을 발굴해 국내 기업에 소개했고, 지난 5월말에는 10개의 중소기업을 노보시비르스크에 파견해 기술이전 상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또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4개 업체를 노보시비르스크와 톰스크에 파견, 기술이전 계약 1건과 기술이전 양해각서(MOU) 3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건양씨엔이(대표 한민호)는 지난달초 터널 및 댐 공사 등에 사용돼 누수방지 및 차단층 역할을 하는 러시아의 크리오겔 기술에 대한 이전계약을 맺었으며, 한진알미늄(대표 노장진)과 신천기계(대표 홍현의)는 각각 알루미늄 합금기술 및 필름히터 기술이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진공은 오는 11월 러시아의 첨단기술 개발 기술자 등을 초청해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한ㆍ미 기술교류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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