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영업현장 방문, 고객 만족 높이기 활동


기업은행 IT 조직이 자행 영업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은행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보다 신속한 고객 만족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IT(정보시스템)에 즉각 반영하는 것이 주요 경쟁력이기 되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6일 차세대 가동 3주년을 맞아 직원화합 행사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현장중심의 영업지원을 위해 IT본부 직원이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IT 서비스'와 IT본부 전 직원과 영업점을 일대일로 매칭시키는 `영업점 전담제'를 시행하고 있다.

기업은행 CIO 서재화 부행장은 "영업점과 IT부서간 상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IT시스템에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차세대시스템은 상품 개발의 혁신을 통해 개발생산성이 7배 증가했고, 신속한 고객별 맞춤상품 출시 등을 통한 시장적기대응(Time to market) 실현으로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영업점 창구업무 결재를 지점장 휴대폰으로 수행할 수 있는 웹 단말 모바일 승인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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