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기업들과 독점적 파트너십
LG CNS(대표 신재철)의 컨설팅 사업 부문인 엔트루컨설팅이 해외 유수의 전문 컨설팅 기업들과 동시 다발적으로 제휴, 컨설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IT 컨설팅 외 전략, 운영을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신호탄인 셈이다.
이 회사는 9일 글로벌 리딩 컨설팅 4대 기업인 아치스톤 컨설팅, 델파이 그룹, 에드가 던 앤 컴퍼니, 재블린 전략 리서치와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T와 비즈니스 접목, 종합컨설팅사로 도약=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와 각 사는 국내ㆍ외 컨설팅 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특히 LG CNS는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컨설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IT와 비즈니스의 운영 및 전략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LG CNS가 컨설팅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림과 동시에 IT 컨설팅 영역에서 벗어나, 전략, 운영 등 전 비즈니스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각 분야별 최고 역량을 가진 글로벌 전문 기업과 제휴를 맺는 이른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를 승부수로 선택한 것.
LG CNS와 협력을 맺은 기업은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우선 아치스톤 컨설팅은 제조 및 서비스 SCM(공급망 관리) 분야의 최고 인력과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에드가 던 앤 컴퍼니는 세계적인 수준의 금융 컨설팅 전문가들을 대거 보유한 글로벌 금융 전문 컨설팅사로, 6개 대륙의 3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또한 금융 분야의 가트너 그룹이라 불리는 재블린 전략 리서치는 금융 서비스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나라와 지역별로 계량화된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 리서치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통신분야 컨설팅사와 제휴도 추진 중=델파이 그룹은 2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BPM/KM(기업 프로세스 관리/지식경영) 영역의 최고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PI(프로세스 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G CNS는 이들 외에도 통신분야에서도 독보적 위치에 있는 컨설팅사와의 제휴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LG CNS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 홍성완 상무는 "그 동안 쌓아온 200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글로벌 감각 및 노하우를 결합, 고객들에게 기대 그 이상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무종기자 mjkim@
LG CNS(대표 신재철)의 컨설팅 사업 부문인 엔트루컨설팅이 해외 유수의 전문 컨설팅 기업들과 동시 다발적으로 제휴, 컨설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IT 컨설팅 외 전략, 운영을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신호탄인 셈이다.
이 회사는 9일 글로벌 리딩 컨설팅 4대 기업인 아치스톤 컨설팅, 델파이 그룹, 에드가 던 앤 컴퍼니, 재블린 전략 리서치와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LG CNS가 컨설팅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림과 동시에 IT 컨설팅 영역에서 벗어나, 전략, 운영 등 전 비즈니스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각 분야별 최고 역량을 가진 글로벌 전문 기업과 제휴를 맺는 이른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를 승부수로 선택한 것.
LG CNS와 협력을 맺은 기업은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우선 아치스톤 컨설팅은 제조 및 서비스 SCM(공급망 관리) 분야의 최고 인력과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에드가 던 앤 컴퍼니는 세계적인 수준의 금융 컨설팅 전문가들을 대거 보유한 글로벌 금융 전문 컨설팅사로, 6개 대륙의 3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또한 금융 분야의 가트너 그룹이라 불리는 재블린 전략 리서치는 금융 서비스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나라와 지역별로 계량화된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 리서치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통신분야 컨설팅사와 제휴도 추진 중=델파이 그룹은 2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BPM/KM(기업 프로세스 관리/지식경영) 영역의 최고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PI(프로세스 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G CNS는 이들 외에도 통신분야에서도 독보적 위치에 있는 컨설팅사와의 제휴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LG CNS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 홍성완 상무는 "그 동안 쌓아온 200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글로벌 감각 및 노하우를 결합, 고객들에게 기대 그 이상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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