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국내경기가 견조한 상승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성장모멘텀을 유지해 올해 4% 중반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7일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경기상황에 대한 종합의견을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수출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및 생산지표 등은 작년 같은 기간의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신장세가 크게 확대됐다"면서 "8월에는 투자 증가세가 완만해졌으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생산활동도 견실한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 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물가는 8월중 농축수산물 가격의 안정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고유가 영향과 수요압력의 증대 등으로 향후 오름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다.
경상수지는 서비스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에 힘입어 대체로 균형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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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경기상황에 대한 종합의견을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수출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및 생산지표 등은 작년 같은 기간의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신장세가 크게 확대됐다"면서 "8월에는 투자 증가세가 완만해졌으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생산활동도 견실한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 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물가는 8월중 농축수산물 가격의 안정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고유가 영향과 수요압력의 증대 등으로 향후 오름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다.
경상수지는 서비스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에 힘입어 대체로 균형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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