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자사 복합기 25개, 프린터 36개, 토너카트리지 29개 등 총 93개 의 제품이 친환경마크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은 "환경마크는 소음 및 소비전력, 오존 발생량, 재생용지 적합성, 유해원소 사용제한 기준 적합성 등을 검사해 기준치를 넘지 않은 제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신도리코의 친환경기술력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며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그동안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환경경영 브랜드인 `그린 웨이브'를 선보이고 환경친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폐카트지리 수거활동인 SRP(Sindoricoh Return Program)를 도입했고 부품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CMS(Chemical substance Management System) 인증 및 감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생산공정도 청정화해 아산공장에 에어샤워, 클린 룸 등을 구축해 공정 중 미세먼지의 유입을 막고 있다.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은 "친환경은 신도리코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적 환경경영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 미래가치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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