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P 활용 스토리지 사업 튼실히
한국HP(대표 최준근)는 11월이면 2008 회계연도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9~10월 2007년도 실적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전략 짜기에 한창이다. 2007년은 2006년도에 이어 하드웨어보다 서비스 매출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 서비스(컨설팅) 부문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강화한 이유 때문이다.
지난 상반기 'BT(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전략을 발표하며 IT가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가치임을 강조한 한국HP는 'BTO(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옵티마이제이션)' 'BIO(비즈니스 인포메이션 옵티마이제이션)' 'AI(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 등의 3가지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부각해 서비스와 컨설팅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 TSG(테크놀로지서비스그룹) 조직 중 '글로벌 딜리버리' 부문을 강화, 기업 고객의 SI(시스템통합) 프로젝트 공략에 해외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ITSM 사업은 매년 세자릿수 성장률을 보여 올해도 급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HP는 2008년도에도 업계 리더의 서비스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스토리지 관련 사업 강화가 예상된다. 최근 도입한 SSP(스토리지전문파트너) 프로그램을 활용, 우수 유통채널들을 선정 및 실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 PC부문에서는 연간 전략에 따라 중소기업 및 개인 소비자 시장에 집중한다. PC가 사무용 기기가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는 디지털멀티미디어 기기로서 확대될 것을 기대, 70만원~300만원대의 폭넓은 가격대, 씬 클라이언트, 태블릿PC, 울트라모바일PC(UMPC), 블루레이OC 등 신개념 PC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1인 2노트북 시대의 도래에 맞춰 다양한 폼팩터와 스크린 사이즈의 노트북들을 잇따라 출시 중이다.
또 고성장과 치열한 경쟁이 기대되는 디지털복합기 시장에서는 최신기술을 채택한 복합기를 선 출시하고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보안, 프린터 관리, 과금 등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디지털포토와 그래픽 아트 강화, 애프터마켓 시장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로 리더십 강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지숙기자 newbone@
한국HP(대표 최준근)는 11월이면 2008 회계연도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9~10월 2007년도 실적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전략 짜기에 한창이다. 2007년은 2006년도에 이어 하드웨어보다 서비스 매출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 서비스(컨설팅) 부문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강화한 이유 때문이다.
지난 상반기 'BT(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전략을 발표하며 IT가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가치임을 강조한 한국HP는 'BTO(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옵티마이제이션)' 'BIO(비즈니스 인포메이션 옵티마이제이션)' 'AI(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 등의 3가지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부각해 서비스와 컨설팅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 TSG(테크놀로지서비스그룹) 조직 중 '글로벌 딜리버리' 부문을 강화, 기업 고객의 SI(시스템통합) 프로젝트 공략에 해외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ITSM 사업은 매년 세자릿수 성장률을 보여 올해도 급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HP는 2008년도에도 업계 리더의 서비스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스토리지 관련 사업 강화가 예상된다. 최근 도입한 SSP(스토리지전문파트너) 프로그램을 활용, 우수 유통채널들을 선정 및 실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 PC부문에서는 연간 전략에 따라 중소기업 및 개인 소비자 시장에 집중한다. PC가 사무용 기기가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는 디지털멀티미디어 기기로서 확대될 것을 기대, 70만원~300만원대의 폭넓은 가격대, 씬 클라이언트, 태블릿PC, 울트라모바일PC(UMPC), 블루레이OC 등 신개념 PC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1인 2노트북 시대의 도래에 맞춰 다양한 폼팩터와 스크린 사이즈의 노트북들을 잇따라 출시 중이다.
또 고성장과 치열한 경쟁이 기대되는 디지털복합기 시장에서는 최신기술을 채택한 복합기를 선 출시하고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보안, 프린터 관리, 과금 등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디지털포토와 그래픽 아트 강화, 애프터마켓 시장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로 리더십 강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지숙기자 new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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