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트랜잭션 기능 내장 새버전 발표
엔진문제 해결…입지 강화 기대감
데이터트랜잭션 기능을 내장한 마이SQL 버전 6.0 알파버전이 발표됨에 따라 마이SQL 진영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23일 마이SQL의 국내 기술지원 업체인 리눅스데이터시스템은 데이터 트랜잭션 기능을 내장한 최신 마이SQL 버전 6.0 알파버전이 이날 발표됐으며 내년 초 정식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개 DB인 마이SQL은 자체적으로 트랜잭션 기능은 없지만 마이SQL을 지원하는 이노DB란 트랜잭션 엔진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이노DB가 2005년 오라클로 흡수됨에 따라 마이SQL 사용에 따른 위험성이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이미 구글이 자체 엔진을 개발에 착수했고 네이버 역시 큐브리드와 공동으로 DB를 개발해 일부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마이SQL의 국내 기술지원 업체인 리눅스데이타시스템(LDS)은 아직 정식 출시 전이어서 마이SQL이 트랜잭션 엔진을 새 버전에 내장해 출시할지 아니면 따로 출시할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일단은 트랜잭션 엔진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결돼 마이SQL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욱이 무료 배포버전을 사용하면 소스코드 공개가 의무적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마이SQL 상용버전 사용률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 게 관련 업체들의 예상이다. 마이SQL의 국내 총판인 테라텍에 따르면 최근 대형 포털, 케이블TV, 통신업체 등이 신규 사이트로 추가됐다.
현재 국내 마이SQL 사용자들은 대부분 무료로 배포됐던 3.X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미 출시된 5.X 버전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클러스터 기능이 있고 새로 출시될 6.0 버전에는 트랜잭션 엔진이 들어있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생각이다.
리눅스데이터시스템(LDS) 관계자는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마이SQL이 사용버전이라도 오라클 사용비용의 20-30% 수준이어서 가격 경쟁력이 큰 데다 트랜잭션 엔진 문제를 해결해 사업성이 크게 밝아졌다"고 말했다.
허정화기자 nikah@
엔진문제 해결…입지 강화 기대감
데이터트랜잭션 기능을 내장한 마이SQL 버전 6.0 알파버전이 발표됨에 따라 마이SQL 진영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23일 마이SQL의 국내 기술지원 업체인 리눅스데이터시스템은 데이터 트랜잭션 기능을 내장한 최신 마이SQL 버전 6.0 알파버전이 이날 발표됐으며 내년 초 정식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SQL의 국내 기술지원 업체인 리눅스데이타시스템(LDS)은 아직 정식 출시 전이어서 마이SQL이 트랜잭션 엔진을 새 버전에 내장해 출시할지 아니면 따로 출시할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일단은 트랜잭션 엔진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결돼 마이SQL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욱이 무료 배포버전을 사용하면 소스코드 공개가 의무적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마이SQL 상용버전 사용률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 게 관련 업체들의 예상이다. 마이SQL의 국내 총판인 테라텍에 따르면 최근 대형 포털, 케이블TV, 통신업체 등이 신규 사이트로 추가됐다.
현재 국내 마이SQL 사용자들은 대부분 무료로 배포됐던 3.X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미 출시된 5.X 버전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클러스터 기능이 있고 새로 출시될 6.0 버전에는 트랜잭션 엔진이 들어있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생각이다.
리눅스데이터시스템(LDS) 관계자는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마이SQL이 사용버전이라도 오라클 사용비용의 20-30% 수준이어서 가격 경쟁력이 큰 데다 트랜잭션 엔진 문제를 해결해 사업성이 크게 밝아졌다"고 말했다.
허정화기자 ni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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