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나노공학 전공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연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민관학 협동의 국립 연구지원센터가 출범했다.
EE타임스는 미국정부와 20여개의 대학 및 민간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립 나노공학 연구소(NINE)이 출범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곳에서는 미국 내 나노공학 교육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연구소간의 협동과정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교류를 추진한다. 에너지부 산하의 샌디아(Sandia) 국립연구소의 운영 하에 인텔, IBM, 록히드 마틴, 엑손 모빌 등 대기업과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플로리다대학, 일리노이대학 등 주요 대학교들이 동참한다. 과학기술 이외에도 나노공학의 사업적, 정치적, 사회적 측면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학 1학년에서부터 대학원생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NINE의 책임자인 듀앤 디모스 샌디아 연구소 이사는 "나노공학의 차세대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혁신자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미국 의회는 과학기술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국 경쟁법(America Competes Act)'를 통과시키는 등 과학기술 수준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E타임스는 미국정부와 20여개의 대학 및 민간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립 나노공학 연구소(NINE)이 출범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곳에서는 미국 내 나노공학 교육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연구소간의 협동과정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교류를 추진한다. 에너지부 산하의 샌디아(Sandia) 국립연구소의 운영 하에 인텔, IBM, 록히드 마틴, 엑손 모빌 등 대기업과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플로리다대학, 일리노이대학 등 주요 대학교들이 동참한다. 과학기술 이외에도 나노공학의 사업적, 정치적, 사회적 측면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학 1학년에서부터 대학원생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NINE의 책임자인 듀앤 디모스 샌디아 연구소 이사는 "나노공학의 차세대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혁신자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미국 의회는 과학기술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국 경쟁법(America Competes Act)'를 통과시키는 등 과학기술 수준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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