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로축구에서 뛰는 수비수 김동진(25.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이 리그 데뷔골과 추가골을 연달아 꽂았다.
김동진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구장에서 끝난 FC톰스크와 2007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잇따라 뽑아냈다. 이번 시즌 1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동진은 전반 17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은 뒤 1-1로 비기고 있던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동진은 지난해 6월 러시아리그에 진출한 뒤 1년여 만에 1, 2호골을 한꺼번에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제니트(승점37)는 2연승으로 선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승점42)에 이어 리그 2위를 유지했다.
김동진과 함께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는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동진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구장에서 끝난 FC톰스크와 2007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잇따라 뽑아냈다. 이번 시즌 1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동진은 전반 17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은 뒤 1-1로 비기고 있던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동진은 지난해 6월 러시아리그에 진출한 뒤 1년여 만에 1, 2호골을 한꺼번에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제니트(승점37)는 2연승으로 선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승점42)에 이어 리그 2위를 유지했다.
김동진과 함께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는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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