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본격적인 자유무역협정(FTA) 시대를 맞아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제2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콘퍼런스`를 오는 24일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자부와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거래비용이론`으로 유명한 미국 UC버클리의 올리버 윌리엄슨 교수가 `기업간 거래,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맡는다.

또 현대자동차 김동진 부회장이 `FTA시대 경쟁력 제고전략, 글로벌 구매환경의 변화와 상생협력`을 주제로 현대차의 글로벌 경영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도요타자동차의 핵심 협력업체인 기후차체공업의 호시노 데쓰오(星野鐵夫) 회장이 도요타와의 상생협력 노하우와 한국적 시사점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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