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한국모태펀드 2007년도 제2차 출자사업에 12개 조합을 선정, 총 1124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에는 총 18개사 18개 조합이 제안서를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출자 약정 조합은 특허기술사업화전문투자조합 5개, 문화산업전문투자조합 3개를 비롯해 LLC형 초기기업전문투자조합, 퇴출벤처인수전문투자조합, 해외진출지원전문투자조합, 중소기업전용구조조정조합이 각각 1개씩 선정됐다.

선정된 조합들은 올해 안으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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