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게이트(대표 이세현)는 13일 기업용 서비스품질(QoS) 전용장비인 `QE100'을 출시했다.

QE100은 관리자의 정책 설정 없이도 전원만 인가하면 사용자들간에 자동적으로 대역폭을 공평하게 공유해 트래픽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기업 네트워크에 도입된 QoS 제품과 달리 계층적 큐 구조 방식을 채택, 정책별로 특정 대역폭을 할당 및 보장하고 해당 정책에 할당된 사용자들간에 공평한 대역폭 공유를 통한 유연한 트래픽 제어를 수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티게이트는 그동안 하나로텔레콤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들에게 QoS 스위치를 공급한데 이어, 이번 기업용 QoS 전용장비를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함에 따라 QoS 대중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 안으로 QoS ASIC을 탑재한 기가비트급 장비를 출시, QoS 전용장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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