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홍범도 장군 후손 등 한국방문 지원
러시아, 연해주에 살고 있는 홍범도 장군의 후손이 KT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KT(대표 남중수)는 광복 62주년을 맞아 홍범도 장군의 외증손자인 한 에네스트(남, 41세)씨와 우즈베키스탄 강제 이주민 박 블리지미르(남, 82세)씨, 연해주 고려인 안 라이사(여, 73세)씨 등 고려인 동포 3명의 한국 방문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중수 KT 사장이 연해주 NTC 가입자 100만 돌파 행사 참석차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했을 때, "한국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는 이들의 말을 듣고 초청한 것이다. 이들은 13일부터 3박4일간 서울 씨티투어와 경복궁, 63빌딩, 한국민속촌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찾을 계획이다.
KT는 70년 전 항일운동을 하다가 스탈린 정부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우즈베키스탄과 연해주 지역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KT와 KTF는 러시아 연해주,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민족 동포들을 위해 IT 교육시설 구축 지원, 한글과 한민족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경섭기자 kschoi@
러시아, 연해주에 살고 있는 홍범도 장군의 후손이 KT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KT(대표 남중수)는 광복 62주년을 맞아 홍범도 장군의 외증손자인 한 에네스트(남, 41세)씨와 우즈베키스탄 강제 이주민 박 블리지미르(남, 82세)씨, 연해주 고려인 안 라이사(여, 73세)씨 등 고려인 동포 3명의 한국 방문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중수 KT 사장이 연해주 NTC 가입자 100만 돌파 행사 참석차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했을 때, "한국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는 이들의 말을 듣고 초청한 것이다. 이들은 13일부터 3박4일간 서울 씨티투어와 경복궁, 63빌딩, 한국민속촌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찾을 계획이다.
KT는 70년 전 항일운동을 하다가 스탈린 정부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우즈베키스탄과 연해주 지역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KT와 KTF는 러시아 연해주,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민족 동포들을 위해 IT 교육시설 구축 지원, 한글과 한민족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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