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P전략실장 맡고 있는 김광호 부사장
삼성전자의 지적재산권(IP) 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김광호 부사장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50인에 선정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광호 부사장이 영국의 유로머니지 산하 '매니징 IP'지가 선정하는 '지적재산권 분야 영향력 있는 50인'에 포함됐다.
매니징 IP는 1990년 영국에서 창간된 월간지로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니징 IP는 커버스토리에서 "김광호 부사장은 2006년부터 삼성전자 IP전략실장으로 재임하면서 미 특허청에 특허 2453건을 등록하고, 2007년에는 삼성전자가 지재권 신청 세계 3위에 이르게 하는 등 지재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김광호 부사장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50인에 선정된 것은 삼성전자의 지적재산권 확보 활동이 이전에 비해 한층 강화됐기 때문이다.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2000년 1441건에 그쳤던 삼성전자의 미국 특허등록건수가 2005년에는 1641건, 지난해 2453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누적 특허등록건수가 1만9000여건에 달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부터 지재권 분야 전문가로부터 추천과 자문을 받아 정치인, CEO, 교수, 고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영향력 있는 50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김 부사장 외에 전상우 한국 특허청장,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EU 특허청장, 멕 휘트만 이베이 회장 등이 선정됐다.
이근형기자 rilla@
삼성전자의 지적재산권(IP) 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김광호 부사장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50인에 선정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광호 부사장이 영국의 유로머니지 산하 '매니징 IP'지가 선정하는 '지적재산권 분야 영향력 있는 50인'에 포함됐다.
매니징 IP는 1990년 영국에서 창간된 월간지로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광호 부사장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50인에 선정된 것은 삼성전자의 지적재산권 확보 활동이 이전에 비해 한층 강화됐기 때문이다.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2000년 1441건에 그쳤던 삼성전자의 미국 특허등록건수가 2005년에는 1641건, 지난해 2453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누적 특허등록건수가 1만9000여건에 달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부터 지재권 분야 전문가로부터 추천과 자문을 받아 정치인, CEO, 교수, 고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영향력 있는 50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김 부사장 외에 전상우 한국 특허청장,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EU 특허청장, 멕 휘트만 이베이 회장 등이 선정됐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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