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는 2ㆍ4분기 영업이익이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301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3.2%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코웨이는 2분기에 렌털 순 주문수가 33만대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회원수도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27만 회원을 기록, 실적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출도 탄력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160% 성장하는 등 해외사업도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 전략기획본부 김동현 상무는 "렌털 사업 특성과 제품 판매의 계절성을 고려해볼 때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를 타 올해는 전년 대비 대폭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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