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2007 고흥우주항공체험전'에 2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원시와 신비한 우주를 체험하자'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고흥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외부 평가단 집계 결과 20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관람객의 90% 이상이 고흥이 아닌 관외지역에서 식당과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작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체험전을 축제성 공연과 이벤트 중심에서 순수 과학체험전으로 전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물 로켓발사체험, 비행기 날리기 체험, 우주 3D입체영화, 우주아티스트, 우주과학캠프 등 20여 개의 체험위주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우주항공테마 프로그램과 로봇, 공룡, 화석, 희귀곤충, 천연기념물 등 과거와 미래를 한곳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청소년 등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피서철 기간에 개최해 가족단위 참여가 많았으며 체험전 기간도 예년보다 긴 10일로 예산절감 등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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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와 신비한 우주를 체험하자'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고흥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외부 평가단 집계 결과 20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관람객의 90% 이상이 고흥이 아닌 관외지역에서 식당과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작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체험전을 축제성 공연과 이벤트 중심에서 순수 과학체험전으로 전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물 로켓발사체험, 비행기 날리기 체험, 우주 3D입체영화, 우주아티스트, 우주과학캠프 등 20여 개의 체험위주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피서철 기간에 개최해 가족단위 참여가 많았으며 체험전 기간도 예년보다 긴 10일로 예산절감 등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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