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9억ㆍ영업익 15억
각각 전기대비 11%ㆍ26%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지난 2ㆍ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9억원과 15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1ㆍ4분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와 26% 높아진 수치다. 하지만 전년동기보다 매출은 4.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7%와 9.7% 떨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감시카메라 영상처리프로세서(ISP)를 비롯해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비디오 코덱과 디코더, 컨트롤러 등 주력 보안용 반도체 제품들의 해외시장 공급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 김동욱 이사는 "하반기에는 기존 주력 제품 공급 확대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2세대급 영상보안 반도체 부품 신규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감시카메라 핵심 반도체 부품인 ISP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강경래기자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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