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PCB 전문업체인 산양전기가 칸서스블룸즈베리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에 매각된다.

산양전기는 31일 최대주주인 윤오필 부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117만3000주(10.60%)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주식 110만8000주(10.01%) 등 총 228만1000주와 경영권을 투자회사인 칸서스블룸즈베리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대금은 114억500만원이다. 칸서스블룸즈베리는 산양전기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채권도 인수키로 했다.

송원준기자 s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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