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인맥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2천116명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대해 설문한 결과, 75.5%가 온ㆍ오프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인크루트가 31일 밝혔다.

이들이 참여한 평균 커뮤니티 수는 온라인이 4.1개, 오프라인이 2.2개 등 모두 6.3개였으며, 커뮤니티 한 곳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인맥의 수는 평균 18.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는 대개(복수응답) `친목모임`(69.6%)이었으며, `동기동창`(42.2%), `스포츠ㆍ레저`(32.4%), `컴퓨터ㆍ인터넷 게임`(22.2%), `지역ㆍ고향`(20.6%) 등도 있었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46.6%가 `재충전을 위해서`라고 밝힌 가운데 `직장생활, 업무 등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24.5%), `사람을 사귀는 즐거움 때문에`(22.9%) 등의 답변도 있었다.

인크루트 인맥의 이종목 팀장은 "회사에 묶여 있을 수 밖에 없는 많은 직장인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고 같은 목적을 가진 인맥까지 넓힐 수 있어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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