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처음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전 11시55분 코스닥스타선물 9월물이 기준가격 1656.00포인트에서 1821.50포인트로 165.50포인트(9.99%) 상승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드카란 코스닥선물거래대상지수에 대한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6%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의 매수호가(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이다. 이는 1일 1회만 적용되며 정규시장 개시 후 5분전, 장종료 40분전 이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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