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이 회사를 그만 둘 경우 회사가 손해를 볼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과 함께 직장인 1천19명을 상대로 회사를 그만 둘 경우의 영향에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70.1%가 `회사가 손해일 것`이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27.3%, `오히려 회사가 이익일 것`이라는 응답은 2.6%였다.
`회사가 손해를 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을 기업별로 보면 외국계 기업(71.2%)과 중소기업(72.0%)이 높게 나타났으며 공기업(50.0%)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종별로는 `전략.기획직`(92.3%), `연구직`(79.5%), `영업직`(74.5%) 등은 회사가 손해볼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반면 `디자인직`과 `총무.회계.인사`직은 회사에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비율이 각각 37.8%, 36.8%로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퇴사로 인한 회사의 손해를 금전적으로 환산할 경우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라는 답변이 18.3%로 가장 많았으며, `3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만`(17.5%),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16.9%), `1억원 이상-3억원 미만`(14.6%) 등의 순이었다.
자신의 퇴사가 회사에 미치는 손해로는(복수응답) `후임자의 업무 노하우 숙지 및 교육에 드는 시간과 비용`(64.7%),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 거래처, 관계사 등 인맥이 끊김`(31.9%), `결원기간 동안의 업무 중단(31.7%), `인력충원에 필요한 채용 비용 발생`(21.0%) 등이 주로 꼽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최근 이직문화가 보편화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 평가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회사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경력 5년차나 회사의 전략이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획, 연구, 영업직 직장인들의 경우 타 직종 종사자들에 비해 자신의 직무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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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27.3%, `오히려 회사가 이익일 것`이라는 응답은 2.6%였다.
`회사가 손해를 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을 기업별로 보면 외국계 기업(71.2%)과 중소기업(72.0%)이 높게 나타났으며 공기업(50.0%)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종별로는 `전략.기획직`(92.3%), `연구직`(79.5%), `영업직`(74.5%) 등은 회사가 손해볼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반면 `디자인직`과 `총무.회계.인사`직은 회사에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비율이 각각 37.8%, 36.8%로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퇴사로 인한 회사의 손해를 금전적으로 환산할 경우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라는 답변이 18.3%로 가장 많았으며, `3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만`(17.5%),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16.9%), `1억원 이상-3억원 미만`(14.6%) 등의 순이었다.
자신의 퇴사가 회사에 미치는 손해로는(복수응답) `후임자의 업무 노하우 숙지 및 교육에 드는 시간과 비용`(64.7%),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 거래처, 관계사 등 인맥이 끊김`(31.9%), `결원기간 동안의 업무 중단(31.7%), `인력충원에 필요한 채용 비용 발생`(21.0%) 등이 주로 꼽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최근 이직문화가 보편화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 평가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회사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경력 5년차나 회사의 전략이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획, 연구, 영업직 직장인들의 경우 타 직종 종사자들에 비해 자신의 직무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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