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국가대표팀 중앙수비수 김진규(22.전남 드래곤즈)를 전격 영입했다.
서울은 25일 수비수 곽태휘(26)를 전남에 주고 김진규를 데려오는 1대1 맞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진규의 대표팀 경력 등에 비춰 서울이 현금을 얹어주는 형식의 트레이드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규 영입은 터키 출신의 세뇰 귀네슈 감독이 적극적으로 원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벡호 수비라인의 붙박이 멤버로 아시안컵축구 조별리그부터 이라크와 8강전까지 빠짐없이 선발 출전한 김진규는 A매치 41경기에 3골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규는 청소년대표부터 올림픽대표, 국가대표까지 엘리트 코스로 대표팀 경력을 쌓아왔다.
2003년 전남에 입단한 김진규는 입단 첫 해와 이듬해 2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 움을 올린 뒤 2005년과 2006년에는 일본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해 J-리그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부터 친정팀 전남으로 돌아왔다. 올해 K-리그에서는 9경기 출전에 2골.
곽태휘는 2005년부터 서울에서 세 시즌 동안 54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끈끈한 수비력을 자랑해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은 25일 수비수 곽태휘(26)를 전남에 주고 김진규를 데려오는 1대1 맞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진규의 대표팀 경력 등에 비춰 서울이 현금을 얹어주는 형식의 트레이드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규 영입은 터키 출신의 세뇰 귀네슈 감독이 적극적으로 원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벡호 수비라인의 붙박이 멤버로 아시안컵축구 조별리그부터 이라크와 8강전까지 빠짐없이 선발 출전한 김진규는 A매치 41경기에 3골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규는 청소년대표부터 올림픽대표, 국가대표까지 엘리트 코스로 대표팀 경력을 쌓아왔다.
2003년 전남에 입단한 김진규는 입단 첫 해와 이듬해 2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 움을 올린 뒤 2005년과 2006년에는 일본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해 J-리그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부터 친정팀 전남으로 돌아왔다. 올해 K-리그에서는 9경기 출전에 2골.
곽태휘는 2005년부터 서울에서 세 시즌 동안 54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끈끈한 수비력을 자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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