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범 정부지원이 이뤄진다. IT 부문에서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시작한 소프트웨어 업종 등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그간 단위 부처별로 지원이 이뤄져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범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항을 효율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해외진출협의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진출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대통령령)을 마련했다고 재경부는 덧붙였다.

협의회는 재정경제부장관 소속으로 두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관한 중요 사항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기관 또는 그 밖의 해외진출 관련 기관이나 단체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의 종합ㆍ조정 △행정기관이나 그 밖의 해외진출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관련해 심의를 요청받은 사항 △그 밖에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을 협의 조정한다.

김무종기자 mjki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