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인치 이상 TV용 LCD 패널 분기당 100만개 생산
46, 52인치 시장점유율 55% 이상 기대
하반기 초대형 평판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함에 따라, 삼성전자[005930]가 46인치 이상 LCD 패널을 분기당 100만개 이상 생산하며 공격적인 양산 체제를 가동한다.
삼성전자는 16일 "8월에 예정된 LCD 8세대 라인을 이달 조기 가동하고 기존 7세대 라인의 생산량 증대를 통해 46인치 이상 대형 TV용 패널의 분기 생산량을 100만개 이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라인 가동을 통해 추가 자본 투자 없이도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맥스 캐파(Max Capa) 활동을 통해 7세대 라인의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있다.
기존 7-1 라인의 월 생산량은 투입되는 기판 기준으로 9만장, 7-2 라인은 월 10만장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맥스 캐파 활동을 통해 7-1 라인은 월 10만장, 7-2 라인은 월 12만장까지 생산량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7세대 라인은 유리 기판 1장으로 40인치 8개, 46인치 6개, 52인치 3개의 패널을 생산할 수 있고 8세대 라인은 기판 1장당 46인치 8개, 52인치 6개의 패널을 찍어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대형 TV용 LCD 패널 생산량을 늘리는 것은 하반기에 46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하반기부터 52인치 패널의 월 생산량을 10만개 이상 수준까지 증대시키며 50인치대 패널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52인치 패널 생산량은 지난 2.4분기 통틀어 10만개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52인치 패널 생산량은 하반기부터 3배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과거 40인치와 46인치 패널의 경우 생산량을 월 10만개 이상 늘린 후 시장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 주목하고 있다.
52인치 패널도 월 10만개 이상 공격적으로 생산해 수요를 진작시키면 50인치대 TV용 패널 시장에서 52인치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형 TV용 패널의 공격적인 양산 체제 가동을 통해 올 하반기 46, 52인치 패널 시장 점유율을 55% 이상 올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주우식 부사장은 최근 2.4분기 실적발표회장에서 "최소한 올해와 내년은 LCD 시황이 전체적으로 좋을 것이며, 고유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통해 내년에는 이익률 1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분기에는 40인치 이상 TV용 패널을 분기 최초로 200만개 이 상 판매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6, 52인치 시장점유율 55% 이상 기대
하반기 초대형 평판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함에 따라, 삼성전자[005930]가 46인치 이상 LCD 패널을 분기당 100만개 이상 생산하며 공격적인 양산 체제를 가동한다.
삼성전자는 16일 "8월에 예정된 LCD 8세대 라인을 이달 조기 가동하고 기존 7세대 라인의 생산량 증대를 통해 46인치 이상 대형 TV용 패널의 분기 생산량을 100만개 이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라인 가동을 통해 추가 자본 투자 없이도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맥스 캐파(Max Capa) 활동을 통해 7세대 라인의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맥스 캐파 활동을 통해 7-1 라인은 월 10만장, 7-2 라인은 월 12만장까지 생산량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7세대 라인은 유리 기판 1장으로 40인치 8개, 46인치 6개, 52인치 3개의 패널을 생산할 수 있고 8세대 라인은 기판 1장당 46인치 8개, 52인치 6개의 패널을 찍어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대형 TV용 LCD 패널 생산량을 늘리는 것은 하반기에 46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하반기부터 52인치 패널의 월 생산량을 10만개 이상 수준까지 증대시키며 50인치대 패널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52인치 패널 생산량은 지난 2.4분기 통틀어 10만개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52인치 패널 생산량은 하반기부터 3배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과거 40인치와 46인치 패널의 경우 생산량을 월 10만개 이상 늘린 후 시장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 주목하고 있다.
52인치 패널도 월 10만개 이상 공격적으로 생산해 수요를 진작시키면 50인치대 TV용 패널 시장에서 52인치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형 TV용 패널의 공격적인 양산 체제 가동을 통해 올 하반기 46, 52인치 패널 시장 점유율을 55% 이상 올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주우식 부사장은 최근 2.4분기 실적발표회장에서 "최소한 올해와 내년은 LCD 시황이 전체적으로 좋을 것이며, 고유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통해 내년에는 이익률 1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분기에는 40인치 이상 TV용 패널을 분기 최초로 200만개 이 상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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