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호 중앙수비수 김진규(전남)가 2007 프로 축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1일부터 진행한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팬투표를 4차 중간집계(15일 정오 현재)한 결과 김진규가 19만5천258표를 얻어 2위 김영광(19만4천218표.울산)을 1천40표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고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수(18만5천962표.울산)와 김두현(16만9천523표.성남), 오범석(16만4천541표.

포항)이 3-5위를 차지했고 이관우(수원), 최진철(전북), 송종국, 김남일(이상 수원),안영학(부산), 염기훈(전북)이 뒤를 이었다.

사령탑 중간집계에서는 중부팀의 차범근(수원) 감독이 14만9천590표로 선두를 달렸고, 남부팀에서는 박항서 경남 감독이 10만7천72표로 가장 많이 득표했다. 올스탄전 팬투표는 오는 20일까지 K-리그와 각 구단 홈페이지, 대회 및 프로연맹 공식 후원사인 삼성하우젠,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다음달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올스타전은 4-4-2 포메이션 기준으로 `베스트 11'을 팬들이 선정하고 중부와 남부 양팀 감독이 7명을 더 추천해 총 18명이 한 팀을 꾸리게 된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