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정보보호 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이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의 네트워크보안센터(NSC) 구축 프로젝트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한다.

윈스테크넷은 통합위협관리시스템(TMS), 통신서비스망의 구간별 유해트래픽 탐지 및 차단을 위한 침입방지시스템(IPS),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전세계 및 구간별 위협상황을 예측하는 위협 예ㆍ경보서비스가 이번에 공급하는 보안시스템이라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MCMC의 NSC는 말레이시아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분석, 해킹과 유해트래픽 등 서비스망의 위협요소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종합침해사고대응센터다.

윈스테크넷은 이번 공급을 위해 NSC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인터시큐테크(대표 김진태)와 TMS 등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엔지니어 파견과 관련 기술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이번 구축 모델은 범국가적 보안센터 구축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말레이시아 정부기관 및 동남아시아 주변국가로 사업 확대 시추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정화기자 ni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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