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은 오는 8월말쯤 '뉴 인피니티 G37 쿠페'를 출시하기에 앞서 호기심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주요지역과 경기 분당,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를 중심으로 뉴 G7쿠페에 검은 래핑을 덧씌운 차와 이를 호위하는 FX시리즈 2대를 동원해 신차 기대심리를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뉴G37 쿠페를 알리기 위한 티저 마이크로웹사이트를 지난 9일 개설했으며, 사전 계약과 상담요청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G37 쿠페는 올 4월 열렸던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외 자동차기자들이 선정한 '모터쇼를 빛낸 최고의 일반 승용차' 부문에 선정되는 등 출시가 기대되는 차량이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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