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알라딘'과 액션영화 `아마게돈' 등 월트 디즈니의 영화 35편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온라인 비디오게임 서비스인 X박스 라이브에서 다운로드 제공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들 영화는 미국 내 X박스 라이브 이용자들에게 고화질(HD)로 서비스되며 X박스 360 게임기를 통해 재생 가능하다.
MS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사업부의 로비 바크 사장은 "월트 디즈니가 가세함으로써 X박스 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V와 영화 스튜디오의 수는 28개로 늘었다"며 "X박스 라이브의 유용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X박스 라이브 가입자 수는 700만명을 넘었으며, 내년 6월까지는 10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이들 영화는 미국 내 X박스 라이브 이용자들에게 고화질(HD)로 서비스되며 X박스 360 게임기를 통해 재생 가능하다.
MS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사업부의 로비 바크 사장은 "월트 디즈니가 가세함으로써 X박스 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V와 영화 스튜디오의 수는 28개로 늘었다"며 "X박스 라이브의 유용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X박스 라이브 가입자 수는 700만명을 넘었으며, 내년 6월까지는 10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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