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성인 남녀 대부분이 벤치마킹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벤치마킹 대상의 `업무능력`, `화술`, `열정` 등을 닮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20, 30대 성인남녀 1천7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벤치마킹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88.3%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라고 답한 이가 56.4%로 가장 많았으며, `목표가 있어야 달성하기 쉽기 때문에`(23.1%), `남들보다 빨리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10.0%) 등의 의견도 있었다. 벤치마킹 대상으로는 `해당 분야별 전문가`(48.9%), `유명 CEO`(19.1%), `직장 상사, 동료, 선후배`(15.7%) 등이 꼽혔다.

20,30대들이 이들로부터 벤치마킹하고 싶은 부분은 `업무 능력`(37.8%)이 1순위로 꼽힌 가운데, `화술, 커뮤니케이션 능력`(25.8%), `열정`(13.8%), `다양한 인맥`(10.5%)이 뒤를 이었다.

반면 벤치마킹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가 31.0%로 가장 많았고 `노력이 없는 단순한 모방 같아서`(28.6%), `개성을 잃을 것 같아서`(9.5%),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7.9%)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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