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업체들이 USB 단자를 자체 내장해 USB메모리와 MP3플레이어 모두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소니코리아, 샌디스크 등은 USB단자를 내장한 MP3플레이어를 내놓고 경쟁하고 있다.
USB 단자를 내장한 MP3P는 PC와 연결하는 케이블이 별도로 필요 없고, USB 단자에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크기도 USB메모리 보다 조금 큰 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급할 때 언제나 USB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MP3재생 및 FM라디오, 음성녹음 등 최소한의 기능만 갖추고 있어 가격도 1GB 용량이 7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출시한 'YP-U3'는 대표적인 USB메모리형 MP3P로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15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 화이트, 블루, 그린, 핑크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NW-E016F'는 단 3분만 충전해도 3시간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USB 메모리형 MP3플레이어다. FM라디오와 음성녹음을 지원하며 1시간을 충전하면 최대 30시간 동안 연속재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샌디스크가 출시 예정인 '산사 익스프레스'는 확장 메모리 슬롯을 갖춘 USB메모리형 MP3P다. 제품 자체에 휴대전화 등에 주로 사용되는 T-플래시 슬롯을 내장해 용량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으며, 메모리 리더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레인콤이 출시한 'T20', 애플 셔플 1세대도 USB 단자를 자체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 MP3플레이어 업체 관계자는 "USB메모리형 MP3P는 보급형 MP3P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가격과 성능, 휴대성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소니코리아, 샌디스크 등은 USB단자를 내장한 MP3플레이어를 내놓고 경쟁하고 있다.
USB 단자를 내장한 MP3P는 PC와 연결하는 케이블이 별도로 필요 없고, USB 단자에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크기도 USB메모리 보다 조금 큰 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급할 때 언제나 USB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MP3재생 및 FM라디오, 음성녹음 등 최소한의 기능만 갖추고 있어 가격도 1GB 용량이 7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소니코리아 'NW-E016F'는 단 3분만 충전해도 3시간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USB 메모리형 MP3플레이어다. FM라디오와 음성녹음을 지원하며 1시간을 충전하면 최대 30시간 동안 연속재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샌디스크가 출시 예정인 '산사 익스프레스'는 확장 메모리 슬롯을 갖춘 USB메모리형 MP3P다. 제품 자체에 휴대전화 등에 주로 사용되는 T-플래시 슬롯을 내장해 용량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으며, 메모리 리더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레인콤이 출시한 'T20', 애플 셔플 1세대도 USB 단자를 자체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 MP3플레이어 업체 관계자는 "USB메모리형 MP3P는 보급형 MP3P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가격과 성능, 휴대성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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