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통합법인으로…기업가치 극대화 등 기대
LG화학(대표 김반석, www.lgchem.co.kr)이 자회사인 LG석유화학을 합병한다.
LG화학과 LG석유화학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건을 결의했으며, 오는 11월 1일에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LG화학 대 LG석유화학이 1:0.48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합병과 관련해 "시장 지배력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함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합병이 완료되면 에틸렌 기준 연 166만톤(현재 LG화학 76만톤, LG석유화학 9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돼 국내 2위, 아시아 5위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생산업체로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또한 납사 등 원재료 구매 교섭력 증대비용구조 개선생산 및 영업, R&D의 일괄 운영체계 구축 등으로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양사의 투자여력을 통합함으로써 대형 신규사업 및 인수합병(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어 미래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먼저 부채비율이 합병 후 80%대로 낮아져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거래 통합 및 규모의 확대로 장기 저리의 자금 확보 등 자금조달 측면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 합병의 승인 주주총회는 9월 14일 열리며,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이 날 합병보고 이사회를 가지면 합병이 완료된다.
송원준기자 swj@
LG화학(대표 김반석, www.lgchem.co.kr)이 자회사인 LG석유화학을 합병한다.
LG화학과 LG석유화학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건을 결의했으며, 오는 11월 1일에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LG화학 대 LG석유화학이 1:0.48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합병과 관련해 "시장 지배력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함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납사 등 원재료 구매 교섭력 증대비용구조 개선생산 및 영업, R&D의 일괄 운영체계 구축 등으로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양사의 투자여력을 통합함으로써 대형 신규사업 및 인수합병(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어 미래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먼저 부채비율이 합병 후 80%대로 낮아져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거래 통합 및 규모의 확대로 장기 저리의 자금 확보 등 자금조달 측면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 합병의 승인 주주총회는 9월 14일 열리며,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이 날 합병보고 이사회를 가지면 합병이 완료된다.
송원준기자 s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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