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ㆍ대한ㆍ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들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6회계연도(2006. 4~2007.3) 삼성ㆍ대한ㆍ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의 수입보험료(고객이 낸 보험료)는 41조3836억원으로 시장점유율이 62.3%를 기록했다. 이는 2005회계연도에 비해 3.6%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삼성생명의 수입보험료는 20조3526억원으로 오히려 전년 20조5615억원보다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흥국ㆍ금호ㆍ동양생명 등 11개 국내 중소형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총 12조3470억원으로 전년대비 19.2%나 늘어 시장점유율이 18.6%을 기록, 전년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8개 외국계 생보사들의 수입보험료는 12조7243억원으로 시장점유율이 무려 20%를 기록, 전년대비 2.7% 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ING생명으로 시장점유율이 전년대비 1.1%포인트 증가하며 5.9%를 차지해 선두를 달렸다.
한편, 대형 3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514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7.8% 감소했으며 대한생명도 1392억원 줄어든 2357억원을 나타냈다. 교보생명은 2865억원으로 전년대비 23.6%증가했고 흥국생명도 56.7%늘어난 728억원을 기록했다.
송정훈기자 repor@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6회계연도(2006. 4~2007.3) 삼성ㆍ대한ㆍ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의 수입보험료(고객이 낸 보험료)는 41조3836억원으로 시장점유율이 62.3%를 기록했다. 이는 2005회계연도에 비해 3.6%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삼성생명의 수입보험료는 20조3526억원으로 오히려 전년 20조5615억원보다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흥국ㆍ금호ㆍ동양생명 등 11개 국내 중소형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총 12조3470억원으로 전년대비 19.2%나 늘어 시장점유율이 18.6%을 기록, 전년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8개 외국계 생보사들의 수입보험료는 12조7243억원으로 시장점유율이 무려 20%를 기록, 전년대비 2.7% 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ING생명으로 시장점유율이 전년대비 1.1%포인트 증가하며 5.9%를 차지해 선두를 달렸다.
한편, 대형 3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514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7.8% 감소했으며 대한생명도 1392억원 줄어든 2357억원을 나타냈다. 교보생명은 2865억원으로 전년대비 23.6%증가했고 흥국생명도 56.7%늘어난 728억원을 기록했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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