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억엔 투자 공장 생산라인 확충 계획
산요가 370억엔을 투자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대폭 늘린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산요가 내년 3월까지 도쿠시마현과 효고현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4일 보도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산요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은 월 6000만개에서 7000만개로 1000만개(17%) 늘어나게 된다. 오는 2008회계연도(2008.4~2009.3) 중에도 오사카 지역에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회사는 노트북 PC 시장의 성장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요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비싼 재료인 코발트 대신 니켈과 망간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6회계연도에 11%였던 리튬이온 배터리 매출이익률을 이번 회계연도에는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산요가 370억엔을 투자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대폭 늘린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산요가 내년 3월까지 도쿠시마현과 효고현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4일 보도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산요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은 월 6000만개에서 7000만개로 1000만개(17%) 늘어나게 된다. 오는 2008회계연도(2008.4~2009.3) 중에도 오사카 지역에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회사는 노트북 PC 시장의 성장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요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비싼 재료인 코발트 대신 니켈과 망간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6회계연도에 11%였던 리튬이온 배터리 매출이익률을 이번 회계연도에는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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