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김정만)은 자사 대련법인이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2007년도 지상개폐기 집중 구매입찰'과 `2007년도 분기함 집중 구매입찰' 2건의 프로젝트에서 1위로 낙찰, 260만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 인해 이 회사는 연간 870만달러 규모의 중국 산동성 개폐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지상개폐기는 발전소 전기가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과부하 등 이상 전류 발생을 막아주는 안정장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프로젝트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ABB와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현지업체 총 20여 업체가 참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전력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경쟁입찰에서 1위로 낙찰 받은 것은 LS산전 제품이 중국 전력계통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며 향후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원준기자 swj@
이로 인해 이 회사는 연간 870만달러 규모의 중국 산동성 개폐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지상개폐기는 발전소 전기가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과부하 등 이상 전류 발생을 막아주는 안정장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프로젝트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ABB와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현지업체 총 20여 업체가 참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전력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경쟁입찰에서 1위로 낙찰 받은 것은 LS산전 제품이 중국 전력계통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며 향후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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