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전문업체 셀런(대표 김영민)은 4일 삼보컴퓨터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양해각서 체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MOU 체결은 두 회사의 권리와 의무, 향후 진행절차 등 투자계약에 대한 협상기준을 미리 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셀런은 지난달 27일 삼보컴퓨터의 인수ㆍ합병(M&A) 입찰에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삼보컴퓨터 인수와 관련한 양해각서 체결과 법원의 허가로 삼보 인수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런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5일부터 정밀실사에 나설 예정이며, 실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IP셋톱박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셀런은 삼보컴퓨터 인수를 통해 생산원가 절감을 꾀하고 다양한 컨버전스 제품을 개발, 소비자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영민 셀런 사장은 삼보컴퓨터 인수를 통해 오는 2009년까지 매출 1조원에 순이익 9%를 기록하는 중견 IT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근형기자 rilla@
회사측은 이번 MOU 체결은 두 회사의 권리와 의무, 향후 진행절차 등 투자계약에 대한 협상기준을 미리 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셀런은 지난달 27일 삼보컴퓨터의 인수ㆍ합병(M&A) 입찰에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삼보컴퓨터 인수와 관련한 양해각서 체결과 법원의 허가로 삼보 인수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런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5일부터 정밀실사에 나설 예정이며, 실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IP셋톱박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셀런은 삼보컴퓨터 인수를 통해 생산원가 절감을 꾀하고 다양한 컨버전스 제품을 개발, 소비자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영민 셀런 사장은 삼보컴퓨터 인수를 통해 오는 2009년까지 매출 1조원에 순이익 9%를 기록하는 중견 IT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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