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창립 50주년 맞아 비전발표


교육ㆍ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가 오는 2010년 매출 1000억원을 실현, 국내 1000대 기업 진입에 도전한다.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생산성본부(KPCㆍ회장 배성기)는 `최고의 토털 솔루션 제공자'라는 `2010 경영비전'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비전달성을 위한 미션으로 △국내 1000대 기업 진입(매출 1000억원 달성) △국내 지식서비스업계 1위 △글로벌 시대 지식경영을 선도하는 창조적 기업 △중장기 국가생산성향상 아젠다 제시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배성기 회장은 "매년 18% 이상 성장하면서 2010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러한 모멘텀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 회장은 또한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생산성본부는 이를 위해 우선 7월 중 신입사원 워크숍을 개최해 새로운 시각에서 조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중견 및 부서장 워크숍을 통해 문제의 해결점을 찾는 혁신워크숍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전담업무를 관장할 부서를 지정하고 혁신마일리지 도입, 우수혁신기법 벤치마킹 등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도입ㆍ시행한다는 구상이다.

강희종기자 hi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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