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편 에피스드로 10년 간 발자취 담아
2006년 출산을 이유로 5년간 진행해온 MBC `뉴스데스크`를 떠난 여성 앵커가 있었다. 그러나 2007년 그는 우리나라 방송 역사에서 최초로 여성 단독 앵커가 돼 MBC `뉴스테스크`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우리나라 대표 여성 앵커 김주하(34)가 지난 10여 년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를 내달 2일 내놓는다.
이 책은 지금의 김주하 앵커를 만든 10여 년의 발자취를 22편의 에피소드로 담고 있다. 애사심과 애국심 사이에서 고민하게 만든 황우석 사태 등 `앵커`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존재하는 취재 현장과 방송 현장의 숨막히는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뉴스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체험담을 풀어내면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저자의 뉴스를 향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위한 희망이 묻어난다.
1997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한 김 앵커는 2000년 5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를 맡았다. 그는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이례적으로 2004년 6월 사내 기자 시험에 합격, 2006년 5월까지 보도국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출산을 이유로 5년 반 동안 진행했던 `뉴스데스크`를 떠났다가 2007년 MBC `뉴스데스크` 사상 첫 주말 `뉴스데스크` 여성 단독 앵커로 복귀했다.
이후보도국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02년 한국 아나운서 앵커 대상, 2003년 제16회 기독교 문화대상 방송부문상, 2005년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2005년 MBC 보도국 특종상 등이 있다.
296쪽. 1만1천 원.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6년 출산을 이유로 5년간 진행해온 MBC `뉴스데스크`를 떠난 여성 앵커가 있었다. 그러나 2007년 그는 우리나라 방송 역사에서 최초로 여성 단독 앵커가 돼 MBC `뉴스테스크`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우리나라 대표 여성 앵커 김주하(34)가 지난 10여 년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를 내달 2일 내놓는다.
이 책은 지금의 김주하 앵커를 만든 10여 년의 발자취를 22편의 에피소드로 담고 있다. 애사심과 애국심 사이에서 고민하게 만든 황우석 사태 등 `앵커`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존재하는 취재 현장과 방송 현장의 숨막히는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뉴스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체험담을 풀어내면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저자의 뉴스를 향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위한 희망이 묻어난다.
1997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한 김 앵커는 2000년 5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를 맡았다. 그는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이례적으로 2004년 6월 사내 기자 시험에 합격, 2006년 5월까지 보도국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출산을 이유로 5년 반 동안 진행했던 `뉴스데스크`를 떠났다가 2007년 MBC `뉴스데스크` 사상 첫 주말 `뉴스데스크` 여성 단독 앵커로 복귀했다.
이후보도국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02년 한국 아나운서 앵커 대상, 2003년 제16회 기독교 문화대상 방송부문상, 2005년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2005년 MBC 보도국 특종상 등이 있다.
296쪽. 1만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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