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딕슨 시스코 무선네트워킹 사업부 제품관리 이사
디지털시티 관련 노하우 풍부
한국지자체 구축에 도움될 것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시스코와 무선이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시스코는 이미 무선사업으로만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W2i(Wireless Internet Institute) 주최로 열린 '2007 디지털 시티 컨벤션' 참석차 방한한 케빈 딕슨 시스코 무선네트워킹사업부 제품관리담당 이사는 "유선에 이어 무선부문에서도 시스코는 업계 선두자리에 올라섰다"며 "특히 최근 한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무선 기반의 디지털 시티 구축과 관련해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딕슨 이사는 이어 "초기 디지털 시티 구축이 단순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정보화 격차 해소나 지역 방범 또는 보안과 같은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위한 필수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시스코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례로 그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가 시 전역에 구축한 무선 기반의 방범 및 보안 서비스와 서유럽 도시 한 곳의 교통ㆍ주차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아울러 딕슨 이사는 "디지털 시티 구축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시스템통합(SI) 업체나 중소형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시티 구축이 지자체와 SI 및 ISP간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정보화 격차가 있는 지방 지자체를 중심으로 디지털 시티 구축 수요가 있다고 보고, SI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옥기자 mohan@
디지털시티 관련 노하우 풍부
한국지자체 구축에 도움될 것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시스코와 무선이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시스코는 이미 무선사업으로만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W2i(Wireless Internet Institute) 주최로 열린 '2007 디지털 시티 컨벤션' 참석차 방한한 케빈 딕슨 시스코 무선네트워킹사업부 제품관리담당 이사는 "유선에 이어 무선부문에서도 시스코는 업계 선두자리에 올라섰다"며 "특히 최근 한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무선 기반의 디지털 시티 구축과 관련해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딕슨 이사는 이어 "초기 디지털 시티 구축이 단순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정보화 격차 해소나 지역 방범 또는 보안과 같은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위한 필수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시스코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례로 그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가 시 전역에 구축한 무선 기반의 방범 및 보안 서비스와 서유럽 도시 한 곳의 교통ㆍ주차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아울러 딕슨 이사는 "디지털 시티 구축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시스템통합(SI) 업체나 중소형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시티 구축이 지자체와 SI 및 ISP간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정보화 격차가 있는 지방 지자체를 중심으로 디지털 시티 구축 수요가 있다고 보고, SI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옥기자 moha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